2008. 10. 29. 03:13

탐험렙 끝까지 한가득



......이제 나도 몰라요 [도주]
2008. 10. 25. 23:54

나오의 탐험가 복장 겟, 이디카이 예복 풀개조 완료


처절한 유물노기 도중 급작스럽게 얻은 아이템.


드디어 이디카이 성직자 예복의 풀개조 완료.
헝그리 타이틀을 위해 입고 있는 초보자용 스커트는 무시합시다.

도중에 알하 알중2인도 돌아봤는데, 알중 2인은 아직 무리더군요.
여튼, 내일은 나오에게 선물을 줄 수 있겠군요.
2008. 10. 22. 22:50

현렙 55, 현탐렙 21 달성



유물 찾고 나온 노래기 잡고 하다보니 55찍고 22찍었습니다.
탐렙 올리기 가장 만만한 건 역시 유물노기죠.
그렇지만,



가끔 이렇게 찾자마자 사라진다거나, 노래기 잡고 보물열쇠 주워서 달려가는 순간 사라지면 정말, 뭐라 말이 안나오죠.
보이트가 깨먹는 유물 숫자도 무시할 수 없고요.
최대의 적은 역시 칭칭스.
유물을 먹지 않는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닌 녀석들. 게다가 자이언트라 발도 빠릅니다. 여차하면 유물 탐색 기회를 빼앗기죠.
이 탐렙 25 찍으면, 그 뒤에는 아마 다시 좀비밭에서 윈드밀 빙글빙글일겁니다.
하도 그쪽에서만 살다보니까 다른데서 사냥하기 힘들더군요.
에잇, 길드 하나 찾아봐야하나.

여튼 오늘도 뻘짓의 엔세스였습니다.
2008. 10. 21. 22:47

유물노기 중





가방 가득히 들어있는 유물~ 유물~ 유물~
오늘도 우리는 코르 주변을 돈다~
나아가라, 힘차게~
칭~ 칭이는 돈만 먹는다~
노~ 래기는 그냥 넘긴다~
버린 유물 주워먹자~
노래기 잡아 유물 얻자~
오늘도 우리는 코르 주변을 돈다~ [코러스]

......그저 탐렙 25를 향하여.